막장가는 숭실대 교수...가해 교수가 유족에게 "약을 먹였으면 안죽지"
☞ 학교보고 입학하고 교수보고 자퇴한다
☞ "부모가 약을 먹였으면 안 죽죠"‥폭언에 제자 숨져도 '적반하장'
☞ 여동생 죽음에 오빠도 동반 극단선택...유족들 가해교수 처벌 자포자기
☞ 숭실대 징계위 가해 교수 견책...가해 교수 교수협 고위간부 "학교보고 입학하고 교수보고 자퇴한다." 오랜전부터 대학 캠퍼스 학생들 사이에 회자되는 경구다. 얼마전 수시에 합격한 숭실대 일어과 학생회장이 직책을 포기하고 커리어 먹튀를 한 사실이 케이큐뉴스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 "부모가 약을 먹였으면 안 죽죠"‥폭언에 제자 숨져도 '적반하장'
☞ 여동생 죽음에 오빠도 동반 극단선택...유족들 가해교수 처벌 자포자기
☞ 숭실대 징계위 가해 교수 견책...가해 교수 교수협 고위간부
(http://www.kq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327) 누리꾼들의 공분을 산 적이 있다. 하지만 숭실대는 교수들 괴롭힘 때문에 학생들이 편안히 학적을 두고 다닐 곳이 못되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서울 숭실대학교에 다니던 대학원생이 지도교수에게 폭언을 들은 뒤 스스로 목숨...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