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제가 글의 취지를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셨을 것 같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다만, 제목이 2022년 대선 이후라고 표현되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그것이 특정한 정파쪽의 지지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오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왜냐하면 윤석열 정부 시기라는 표현에 꽂혀서 누군가를 욕하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서형우 이 글의 어디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탓을 한 적이 없습니다. 혹시 그렇게 표현된 부분이 있다면 인용을 다시 해주세요 다만, 윤석열 정권 하에 민주주의 지수가 내려간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민주주의 지수에 대한 비판은 제 글을 보고 하시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데이터셋이 공개되어 있는 홈페이지 링크를 걸어드렸습니다. 직접 들어가서 'Codebook'항목을 보시면 자유민주주의 지수를 구성하는 하위 지표들과 그 지표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V-Dem을 포함한 여러 민주주의 지수는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 종합으로 이루어집니다. 그 중에서 V-Dem이 신뢰받는 이유는 '왜' 민주주의 지수가 그렇게 변동했는지 세부 지표를 통해 검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윤석열 정권 하에 민주주의가 내려간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이는 다수당인 민주당의 탓이 없을 수 없습니다. 저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아니고 정당 가입자도 아닙니다만, 총선 이전에 중요한 의제를 짚고 넘어가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제가 빠른 시간 내로 2편을 올릴 예정입니다. 읽으시면 윤석열 정권 하에 어떤 세부지표들이 자유민주주의 후퇴를 가져왔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올라오면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민주주의 지수가 떨어지는데, 왜 우리 세대 대다수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 같을까요? 그것은 민주당이 민주주의에 기반한 집단이 아니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것을 온전히 윤석열 씨와 그 대통령실의 탓으로 매도하는 방향으로 쓰인 이 글이 과연 타당한 글일까요? 정당한 글일까요? 저는 이 글의 품질에 의문을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서형우 이 글의 어디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탓을 한 적이 없습니다. 혹시 그렇게 표현된 부분이 있다면 인용을 다시 해주세요 다만, 윤석열 정권 하에 민주주의 지수가 내려간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민주주의 지수에 대한 비판은 제 글을 보고 하시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데이터셋이 공개되어 있는 홈페이지 링크를 걸어드렸습니다. 직접 들어가서 'Codebook'항목을 보시면 자유민주주의 지수를 구성하는 하위 지표들과 그 지표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V-Dem을 포함한 여러 민주주의 지수는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 종합으로 이루어집니다. 그 중에서 V-Dem이 신뢰받는 이유는 '왜' 민주주의 지수가 그렇게 변동했는지 세부 지표를 통해 검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윤석열 정권 하에 민주주의가 내려간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이는 다수당인 민주당의 탓이 없을 수 없습니다. 저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아니고 정당 가입자도 아닙니다만, 총선 이전에 중요한 의제를 짚고 넘어가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제가 빠른 시간 내로 2편을 올릴 예정입니다. 읽으시면 윤석열 정권 하에 어떤 세부지표들이 자유민주주의 후퇴를 가져왔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올라오면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김재경 제가 글의 취지를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셨을 것 같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다만, 제목이 2022년 대선 이후라고 표현되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그것이 특정한 정파쪽의 지지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오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왜냐하면 윤석열 정부 시기라는 표현에 꽂혀서 누군가를 욕하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민주주의 지수가 떨어지는데, 왜 우리 세대 대다수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 같을까요? 그것은 민주당이 민주주의에 기반한 집단이 아니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것을 온전히 윤석열 씨와 그 대통령실의 탓으로 매도하는 방향으로 쓰인 이 글이 과연 타당한 글일까요? 정당한 글일까요? 저는 이 글의 품질에 의문을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재경 네!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지 못한 인사이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툰댄서 저도 2부가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서형우 윤정권 시기에 민주주의지수가 하락한 원인은 항목별 점수를 자세히 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정부 여당의 책임이 클 개연성이 높아보입니다. 2부가 기대되네요.
@서형우 그런 의견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만, 제가 굳이 '정권'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실제로 한국의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 지수가 정권에 따라 크게 변동했기 때문입니다. 정권이 바뀌는 연도는 보통 그 직전 정권과 직후 정권의 민주주의 지수의 중간값을 가졌습니다.
@김재경 제가 글의 취지를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셨을 것 같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다만, 제목이 2022년 대선 이후라고 표현되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그것이 특정한 정파쪽의 지지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오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왜냐하면 윤석열 정부 시기라는 표현에 꽂혀서 누군가를 욕하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서형우 이 글의 어디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탓을 한 적이 없습니다. 혹시 그렇게 표현된 부분이 있다면 인용을 다시 해주세요 다만, 윤석열 정권 하에 민주주의 지수가 내려간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민주주의 지수에 대한 비판은 제 글을 보고 하시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데이터셋이 공개되어 있는 홈페이지 링크를 걸어드렸습니다. 직접 들어가서 'Codebook'항목을 보시면 자유민주주의 지수를 구성하는 하위 지표들과 그 지표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V-Dem을 포함한 여러 민주주의 지수는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 종합으로 이루어집니다. 그 중에서 V-Dem이 신뢰받는 이유는 '왜' 민주주의 지수가 그렇게 변동했는지 세부 지표를 통해 검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윤석열 정권 하에 민주주의가 내려간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이는 다수당인 민주당의 탓이 없을 수 없습니다. 저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아니고 정당 가입자도 아닙니다만, 총선 이전에 중요한 의제를 짚고 넘어가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제가 빠른 시간 내로 2편을 올릴 예정입니다. 읽으시면 윤석열 정권 하에 어떤 세부지표들이 자유민주주의 후퇴를 가져왔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올라오면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민주주의 지수가 떨어지는데, 왜 우리 세대 대다수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 같을까요? 그것은 민주당이 민주주의에 기반한 집단이 아니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것을 온전히 윤석열 씨와 그 대통령실의 탓으로 매도하는 방향으로 쓰인 이 글이 과연 타당한 글일까요? 정당한 글일까요? 저는 이 글의 품질에 의문을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서형우 이 글의 어디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탓을 한 적이 없습니다. 혹시 그렇게 표현된 부분이 있다면 인용을 다시 해주세요 다만, 윤석열 정권 하에 민주주의 지수가 내려간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민주주의 지수에 대한 비판은 제 글을 보고 하시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데이터셋이 공개되어 있는 홈페이지 링크를 걸어드렸습니다. 직접 들어가서 'Codebook'항목을 보시면 자유민주주의 지수를 구성하는 하위 지표들과 그 지표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V-Dem을 포함한 여러 민주주의 지수는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 종합으로 이루어집니다. 그 중에서 V-Dem이 신뢰받는 이유는 '왜' 민주주의 지수가 그렇게 변동했는지 세부 지표를 통해 검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윤석열 정권 하에 민주주의가 내려간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이는 다수당인 민주당의 탓이 없을 수 없습니다. 저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아니고 정당 가입자도 아닙니다만, 총선 이전에 중요한 의제를 짚고 넘어가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제가 빠른 시간 내로 2편을 올릴 예정입니다. 읽으시면 윤석열 정권 하에 어떤 세부지표들이 자유민주주의 후퇴를 가져왔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올라오면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서형우 그런 의견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만, 제가 굳이 '정권'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실제로 한국의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 지수가 정권에 따라 크게 변동했기 때문입니다. 정권이 바뀌는 연도는 보통 그 직전 정권과 직후 정권의 민주주의 지수의 중간값을 가졌습니다.
@서형우 윤정권 시기에 민주주의지수가 하락한 원인은 항목별 점수를 자세히 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정부 여당의 책임이 클 개연성이 높아보입니다. 2부가 기대되네요.
@김재경 네!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지 못한 인사이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툰댄서 저도 2부가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김재경 제가 글의 취지를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셨을 것 같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다만, 제목이 2022년 대선 이후라고 표현되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그것이 특정한 정파쪽의 지지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오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왜냐하면 윤석열 정부 시기라는 표현에 꽂혀서 누군가를 욕하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민주주의 지수가 떨어지는데, 왜 우리 세대 대다수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 같을까요? 그것은 민주당이 민주주의에 기반한 집단이 아니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것을 온전히 윤석열 씨와 그 대통령실의 탓으로 매도하는 방향으로 쓰인 이 글이 과연 타당한 글일까요? 정당한 글일까요? 저는 이 글의 품질에 의문을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