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칼럼]“‘괴물 부모’의 현상학” (“내 새끼 지상주의, 특권과 반칙 판치게 해… 피해자는 아이들입니다”)
2024/03/04
철학과 석사 수료, 철학 크리에이터.
“나는 몸이다.”
몸이란 무엇일까? 심장, 뇌, 사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나’이다. ‘나’는 내 앞에 주어져있는 삶을 그저 체험한다. 체험한 삶은 내게 의미가 된다. 나는 삶을 향해 열려있기에 L’être au monde이다.
@박성훈 정말 감사합니다!
@유영진 김홍우 교수님이시네요!
@유영진 한국정치학에 현상학을 접목 시키는 논문이나 단행본으로는 서울대 김홍수 교수님이 계시고, 나머지 생활사건, 지역사회 현상 등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요즘 현상학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현상학으로 인문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방법에 입문하려면 어떤 책을 읽는 것이 좋을까요? 갑작스러우시겠지만 참고할 만한 책이 있는지 두어 권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담스러우시면 답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박성훈 정말 감사합니다!
@유영진 김홍우 교수님이시네요!
@유영진 한국정치학에 현상학을 접목 시키는 논문이나 단행본으로는 서울대 김홍수 교수님이 계시고, 나머지 생활사건, 지역사회 현상 등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요즘 현상학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현상학으로 인문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방법에 입문하려면 어떤 책을 읽는 것이 좋을까요? 갑작스러우시겠지만 참고할 만한 책이 있는지 두어 권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담스러우시면 답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