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 방송이 보여주는 부적절한 남성 페미니스트의 모습
2023/05/21
"역시 머리가 진짜 너 같은건 페미고 여자고
전에 인간이 안 된 쓰래기야."
"너나 인규나 머라 많이해. 난 지금도 하고 있어.
이 쓰래기 새끼야."
"진짜 너 정신이상자야."
여성 입장에서 듣기만 해도 두렵고 공포스러운 말을
한 주인공은 신남성연대 지지자도 이상한 남성도 아닌
자칭 남성 페미니스트를 칭하고 스스로를 선하다고
믿는 장도방송 본명 임진균씨의 추악한 발언들이다.
하면서 우월감을 들어낸 사람들 중에는 유아인이라는 지금은
마약 투약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유명 배우도 있었다. 그는
자신을 비판하는 특정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