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직 개강도 못했다는 의대수업 뉴스를 봤습니다.
무지몽매한 속인으로서 현 정부가 추진하고자하는 것도
모르겠고 의사들의 반발도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저 급할것 없는 힘 있는자들의 밥그릇 싸움으로
보이는 것이 솔직한 생각입니다.
제발 지금 이순간에도 의료진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을 
생각해 주기를 바랄뿐입니다.

현재의 문제에 대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실을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함으로써 우리는 미래를 더 밝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의대 증원에 찬성하던 의협이 코러나19 때는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국민 생명을 담보로 파업하던 못된 의협...대선 당시 윤석열을 지지하던 의협이 이제 와서 반대하다니...아이러니합니다

의료계, 이공계, 교육계을 한 방에 박살낸 전대미문의 헛발질로 길이 남으리라. 뭔 짓을 해도 이전의 상황으로 복구가 안된다는 함정. 피폐해지고 쇠락하는 뉴노멀을 준비하라. 남은 건 정산되지 않은 엄청난 청구서뿐이다. 

의사소통 안되는 두 집단이 서로의 이해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인 듯 했는데 선생님의 지적처럼 미래를 핑계로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커다란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의대정원과 함께 수련병원을 늘리면 되겠네요

의사소통 안되는 두 집단이 서로의 이해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인 듯 했는데 선생님의 지적처럼 미래를 핑계로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커다란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의대정원과 함께 수련병원을 늘리면 되겠네요

박근혜 정부 시절 의대 증원에 찬성하던 의협이 코러나19 때는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국민 생명을 담보로 파업하던 못된 의협...대선 당시 윤석열을 지지하던 의협이 이제 와서 반대하다니...아이러니합니다

의료계, 이공계, 교육계을 한 방에 박살낸 전대미문의 헛발질로 길이 남으리라. 뭔 짓을 해도 이전의 상황으로 복구가 안된다는 함정. 피폐해지고 쇠락하는 뉴노멀을 준비하라. 남은 건 정산되지 않은 엄청난 청구서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