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번에는 연휴가 짧아서 아쉬워했는데 연휴 마지막 다음이 창사 기념일이라하여 하루 더 쉬게 되었다
입사한지가 아직 한달이 않되어 잘 몰랐다.
왠 보너스 받은 느낌~~~~~~~~~~
연휴동안 뭘하지 특별히 정해진게 없다.
이번에는 부모님 뵈러도 못가고 또 결혼한 딸도 오지마라 해서 그냥 심심하게 보내게 된다
음식도 크게 할일도 없다.
그래서 그냥 생선 한마리 굽고 동그랑땡 하나 굽고 밑반찬 몇가지 해서 이렇게 먹기로 했다
오후에는 조금 아쉬우니까 떡국 한사발 할까 생각중
예전에는 명절이 되면 이틀전부터 마음이 분주하고 음식하랴 시댁가랴 준비물 챙기랴 선물 챙기랴
엄청 바쁘게 돌아갔는데...
몇년 전부터 부모님들께서 요양원에 가시면서 부터 우리집 명절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다.
그때는 참 힘들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그때가 그리워...
입사한지가 아직 한달이 않되어 잘 몰랐다.
왠 보너스 받은 느낌~~~~~~~~~~
연휴동안 뭘하지 특별히 정해진게 없다.
이번에는 부모님 뵈러도 못가고 또 결혼한 딸도 오지마라 해서 그냥 심심하게 보내게 된다
음식도 크게 할일도 없다.
그래서 그냥 생선 한마리 굽고 동그랑땡 하나 굽고 밑반찬 몇가지 해서 이렇게 먹기로 했다
오후에는 조금 아쉬우니까 떡국 한사발 할까 생각중
예전에는 명절이 되면 이틀전부터 마음이 분주하고 음식하랴 시댁가랴 준비물 챙기랴 선물 챙기랴
엄청 바쁘게 돌아갔는데...
몇년 전부터 부모님들께서 요양원에 가시면서 부터 우리집 명절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다.
그때는 참 힘들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그때가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