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의감정에대해얘기해보려합니다
어느날 모임을통해 새로운 여자동생을알게됩니다
성격도좋아보였고 거침없는모습이 맘에들었고
친하게지낼려고 잘해주었는데 
앞에서는 언니언니하면서 뒤에서는 저를완전
이상한사람을만들어두었더라구요
있지도 하지도않은말을 사람들한테 전달하고
이젠 저를 돌싱이라말하고 다니더군요
저는 첨엔 진짜 뭐저런게다있나 화가났는데
이젠 저아이가 정신적으로 아픈게아닌가 생각이들면서 가여워지기시작했습니다 대체왜 있지도않은사실은
마치사실인거마냥 왜저런행동을 할까요?
남을 짓밟아야지 자기가 올라갈수있다생각하는건지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