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에서 정재승 교수가 제시했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로봇과 AI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시대에 진입한 이 시기에 노동의 신성함만을 강조해서 노동없이 소득없다라는 관점은 다소 벗어나야 하지 않겠냐는 내용이죠...
매우 빠른속도로 인간이 하던일들을 프로그래밍된 어떠한 녀석들이 대체하게 되는 일이 월등히 늘어나겠죠. 하지만 소비가 없는 생산은 무의미하니 인간은 소비의 주체로써 살아가는 사회라면 위에 제시한 근로시간 단축은 필연적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당장 절대다수에게 이러한 인식을 공유하고 현실 적용까지는 먼얘기겠지만요..
알쓸신잡에서 정재승 교수가 제시했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로봇과 AI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시대에 진입한 이 시기에 노동의 신성함만을 강조해서 노동없이 소득없다라는 관점은 다소 벗어나야 하지 않겠냐는 내용이죠...
매우 빠른속도로 인간이 하던일들을 프로그래밍된 어떠한 녀석들이 대체하게 되는 일이 월등히 늘어나겠죠. 하지만 소비가 없는 생산은 무의미하니 인간은 소비의 주체로써 살아가는 사회라면 위에 제시한 근로시간 단축은 필연적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당장 절대다수에게 이러한 인식을 공유하고 현실 적용까지는 먼얘기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