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이영진 · 글쓰기는 밤을 새도 할수 있어요!
2022/01/17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요
뭘 했는지 모르게 ...
고민하며 힘들게 보내는 하루를 보내고 나면 이렇게 살지 않을거야 다짐하며 또 하루를 낭비하며 흘려 보냅니다
이젠 너무 애쓰지 않을겁니다
내일도 모레도 그렇게 살은 친오빠는 암에 걸렸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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