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2021/11/19
너무나도 예쁘고 귀여운 작품이네요. 취미로 묵히시기엔 재능이 너무 아까운 것 같습니다. 
전하고 싶은 문구의 토퍼를 케이크나 빵에 꽂으면 받는 사람은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주문하는 사람이든 받는 사람이든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저서 절로 웃음꽃이 피어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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