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 얘기를 나뉩니다.
2022/03/08
맞는말입니다.
사회는 내옆에 직장동료도 경쟁자이고 마음을 터놓고 얘기를 못합니다.
언제 등돌리지 모르는 상황이 많다보니 타인을 믿지 못하는 사회가 많이도 형성이 되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재 생각과 경험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88
팔로워 107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