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요. 핀란드 교육이 아무리 유명하다지만,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한국에 들여오면, 꼭 원래 의도를 벗어나게 되더라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어쩌면 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들 마음 속에 내면화되어 있는 문화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 말에 완전 공감 합니다.
현재 환경 문제가 심각해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이 곳곳에서 일어 나고 있잖아요~
우리 얼룩소에서도 관련 글들이 올라와 있구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의 자세와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했었고,,,
며칠 전 인근 타 지역에 일을 보러 갔다가 본 장면 입니다.
탄소중립과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온갖 피켓을 든 한 무리의 사람들이 대로변을 지나가는 거예요.
저도 했던 캠페인이라 자동으로...
이 말에 완전 공감 합니다.
현재 환경 문제가 심각해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이 곳곳에서 일어 나고 있잖아요~
우리 얼룩소에서도 관련 글들이 올라와 있구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의 자세와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했었고,,,
며칠 전 인근 타 지역에 일을 보러 갔다가 본 장면 입니다.
탄소중립과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온갖 피켓을 든 한 무리의 사람들이 대로변을 지나가는 거예요.
저도 했던 캠페인이라 자동으로...
밖에서 보면 상당히 모순되지만, 그들만의 논리로는 당연하게 통용되는 이상한 세계...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자신이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
책임감을 잃어가는 사회의 모습.
전부는 아니지만 여기서는 해당되지 않을까요?
밖에서 보면 상당히 모순되지만, 그들만의 논리로는 당연하게 통용되는 이상한 세계...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자신이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
책임감을 잃어가는 사회의 모습.
전부는 아니지만 여기서는 해당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