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08
저도 퇴사를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아직 인수인계가 안되서 조금더 다녀야되지만
설렘 반 두려움 반 이랍니다
너무 오랫동안 쉼없이 일하다가 쉬는거라 어떻게 쉬는건지 모르는 사람이 된거 같아서 내가 과연 잘쉴수있을까도 걱정하게 됩니다^^;;
다들 쉬는게 그냥 쉬는거지 라고 하는데..
저에겐 조금 어려운 문제네요..
님도 6년을 일하셨다면...좀 쉬어도 돼요~ㅎㅎ
충전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요~
아마 재충천 하고 나면 지금보다 더 좋은곳에서 일하실수 있을거에요~^^
일할땐 일하더라도 지금 당장은 잘쉬어 보아요~^^
화이팅 입니다~^^
아직 인수인계가 안되서 조금더 다녀야되지만
설렘 반 두려움 반 이랍니다
너무 오랫동안 쉼없이 일하다가 쉬는거라 어떻게 쉬는건지 모르는 사람이 된거 같아서 내가 과연 잘쉴수있을까도 걱정하게 됩니다^^;;
다들 쉬는게 그냥 쉬는거지 라고 하는데..
저에겐 조금 어려운 문제네요..
님도 6년을 일하셨다면...좀 쉬어도 돼요~ㅎㅎ
충전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요~
아마 재충천 하고 나면 지금보다 더 좋은곳에서 일하실수 있을거에요~^^
일할땐 일하더라도 지금 당장은 잘쉬어 보아요~^^
화이팅 입니다~^^
맞아요 저도 뭘하며 쉬어야하나 자격증을 따야하나, 다른일자리를 알아볼까 이러면서 또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너무 일만해서 쉬는게 어색한가 봅니다. 잡생각이 드는것부터 떨쳐내고 산책하며 운동하며 음악도 듣고 책도보고 쉬려구요^^ 행복한 고민입니다
맞아요 저도 뭘하며 쉬어야하나 자격증을 따야하나, 다른일자리를 알아볼까 이러면서 또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너무 일만해서 쉬는게 어색한가 봅니다. 잡생각이 드는것부터 떨쳐내고 산책하며 운동하며 음악도 듣고 책도보고 쉬려구요^^ 행복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