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3/09
3월이 되고 봄이 성큼 찾아왔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해도 점점 길어져서 얼마나 좋은지..ㅎㅎ
조금 더 지나면 곳곳에 이쁜 꽃들도 많이 피겠죠?
나무도 파릇파릇 옷을 갈아입고, 겨울잠을 자던 생명들도 모두 잠에서 깨어나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설레는 봄을 만끽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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