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 입사 10년차 아빠입니다
2022/03/09
진상 손님 정말 징글징글 하지요. 상대방의 생각은 절대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잃어 버릴려고 애써도 저 마음 한구석엔 남아 있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런 일이 있고 난 후에는 다른일에 더 몰두를 해버립니다. 일을 더 찾거나 게임을 한다거나 아니면 이렇게 N잡에 더 신경을 쓰지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잊어 버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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