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09
안녕하세요.^^

저도 매일 그 불확실성이 주는 설렘을 느끼기 위해 읽고 쓰고 좋아요 누르기를 반복하며 얼룩소 문턱이 닳도록 드나듭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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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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