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4/04
어제 작은 아들(중1)편의점에서 살수 있었는데 동네 꼬마들한테 양보했었나봐요 그런데 이제 편의점에서 판매를 안한대요 스티커는 관심없는데 맛은 궁금하다네요 상술 참 그게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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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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