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탁
두둥탁 · 일상, 재테크에 관심을 둡니다.
2022/03/29
오늘 하루 뜬금 없이 울적한 날
여러모로 뜬금없이 울적한 날이 있습니다.  인간에 있어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만.. 현실적일수도 있는 걱정거리이니 만큼 울적해질수 밖에 없는거겠죠. 내 자신에게 물어볼때 나는 현재 잘하고 있는것이 맞을까?, 내가 그렇게 재미없는 사람일까?, 앞으로의 나는 뭐하고 있을까?, 내가 왜 이런식으로 변했을까?, 젊음이 사라질때 그때 가서 후회 할까?, 인간은 왜 젊음이 유지가 안될까? 등 복잡하게 생각하면서 조금 울적한 하루였지 않나 싶네요.  이게 어디서부터 시작인지 잘 모르겠는데.. 분명 나쁘지 않는 하루였는데.. 이럤네요 ㅋㅋ  여러분도 이런적 있어요?
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3/29
답글: 오늘 하루 뜬금 없이 울적한 날
생활/사건사고+1
누구나 그런날은 있습니다. 두퉁탁님처럼 저도 그런날이 있습니다. 솔직히 하루중 좋았다가 안좋았다가 저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얼룩소에서 
소통하며 나름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두둥탁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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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두득두
종두득두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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