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놀고 공부 하다보니 어느새 졸업, 그리고 사회에 던져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시장과, 아르바이트 시장마저 얼어붙었던 그동안 코로나 생계지원금처럼 국가에서 조금이나마 쥐어준 돈이 얼마나  위안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다르게 도움 받을 수 있는 길이 더 없을까 하고 유투브와 구글을 찾다보니, 생각보다 우리가 지나치고 있는 국가, 지자체의 지원정책이 많았습니다.

서울시에서 청년들을 위해 50만원씩 6개월을 지급하는 해당 정책 외에도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비슷한 정책들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청년수당 외에도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다들 지원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지치지 않았지만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