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31
벌써 3월의 마지막날이라니...
3월 31일... 벌써 3월의 마지막날이네요. 3월 마지막날이라네...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갔네요. 진짜 상상도 못했습니다. 3월달은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기는 했지만 얼룩소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나름 행복했습니다. 3월달에도 변함없이 얼룩소에서 활동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나 자신에게 칭찬을 하고 갑니다. 4월달에도 역시 얼룩소에서 글쓰기 활동을 하면서 나만의 힐링타임을 즐기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풍
풍이 · 축구를 사랑하는 여자^-^
2022/03/31
답글: 벌써 3월의 마지막날이라니...
생활/사건사고+3
벌써 4월이라니~~ㅋㅋㅋ
이제 저도 대회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3개월간의 시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리고 준비한다고 했는데 지나고 나니 한게 없는것같고~ 시간은 진짜 기다려주지 않는것같네요~
하루가 나에게 선물인것처럼 소중하게 보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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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
풍이
축구를 사랑하는 여자^-^
선수일때가 가장 행복한 시기라는걸 다 지나고 나서야 깨닫듯 인생도 그러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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