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k
david.k · 열심히 사는 37세 가장입니다
2022/03/28
뭔가 내 행동이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기쁘게 했다면
모르겠지만 일부러 그러진 않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습관도 따로 없구요~

다만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는 뭔가 그날 하루 시작부터
상대방에게 이쁜말, 좋은말만 하려고 해요~
그래야 그날 하루가 나한테 특별한것처럼
그 사람도 특별한 하루가 될 수 있으니깐요^^

칭찬을 곧잘 한다는건 그만큼 상대방의 장점을
잘 파악해서 전달을 잘 한다는 뜻이잖아요~?
한량님의 멋진 능력중 하나인것 같습니다~ㅎㅎ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얼마나 춤추게하는지는
칭찬의 양과 질에 따라 다르겠죠!??ㅎㅎ

오늘도 멋진하루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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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차이 아내(물론 아래로..ㅋㅋ), 5살배기 아들과 꽁냥꽁냥 살고 있는 행복한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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