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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 소소한 일상생활 소개소
2022/03/28
나이 34살 정말 힘든 대표를 만나다
33살에 마지막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결혼을 스타트로 새로운 직장에 이직을 한지 어연 5개월차 진짜 많은 회사를 다니고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며 인내하고 인내하며 회사를 다녔는데..... 이번 회사는 왜 대표님이 이럴까..........? 나에게 왜 이렇게 큰 빅엿을 선사하는 걸까.. 해야할 말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여기에 해우소 마냥 적으려고 한다 이젠 인스타그램도 블로그도 다 대표가 몰래몰래 보고 있어서 어디에다가 적을 수가 없는데 얼룩소를 만나게 되어 하나씩 적어볼까한다... 설마 여기도 몰래 눈팅하러 오지 않겠찌..? 대단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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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y · 소통해요
2022/03/28
답글: 나이 34살 정말 힘든 대표를 만나다
생활/사건사고+4
얼룩소를 아셔도 지스타님이 실제 누구인지 알수없으니, 적어도 알수없지않을까요?
설사 안다해도 본인은 본인을 말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얼마나 힘들게 빅엿을 먹이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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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y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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