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다

박영만 · 70년 개띠 강원촌놈
2022/03/21
내나이53세 젊었을때 대기업 정규직으로 근무하면....사업을 버리다 폭망.. 그 이후 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다..결혼도 하고 싶구 돈도 많이 벌구 싶은데...이굴레에서 못 벗어나내  삶은 의욕도 잃어가구 ... 이 현실이 넘 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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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살지만 항상 긍정의 마인드로 매일매일 삶의 변화와 행동으로 미래는 행복하리라는 믿음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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