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6
루시아님 안녕하세요! 이젠 이상하게 하루 끝에 루시아님 글을 안보면 서운한 기분까지 듭니다. 검색에서 루시아님 이름을 검색해서 들어오지요!
저는 제목처럼 일단 페이지에 바로 작성합니다. 그러다보니 뼈대를 안잡고 쓰기시작해서 흐름이 매끄럽지가 안죠. 일단 저는 관심있는 주제나 기사가 생기면 자료를 출력해서 읽고 표시합니다. 그리고 여기 화면에 링크를 가져오고 그 아래 제가 밑줄 그어두었던 내용을 붙여요.
그러다보니 루시아님 말씀처럼 다른데 적었다가 옮겨오기가 쉽지않은데 이게 컴퓨터를 옮겨가며 작업을 하다보니 작업을 시작한 컴퓨터에서 글을 못 올릴 경우가 문제입니다ㅠ
그럴땐 급하게 그냥 카톡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로 내용을 복붙하고 링크도 그렇게 해둡니다.
약간의 편집은 다시해야하지만.. 어쩔수 없더라구요ㅠㅠ
그래...
저는 제목처럼 일단 페이지에 바로 작성합니다. 그러다보니 뼈대를 안잡고 쓰기시작해서 흐름이 매끄럽지가 안죠. 일단 저는 관심있는 주제나 기사가 생기면 자료를 출력해서 읽고 표시합니다. 그리고 여기 화면에 링크를 가져오고 그 아래 제가 밑줄 그어두었던 내용을 붙여요.
그러다보니 루시아님 말씀처럼 다른데 적었다가 옮겨오기가 쉽지않은데 이게 컴퓨터를 옮겨가며 작업을 하다보니 작업을 시작한 컴퓨터에서 글을 못 올릴 경우가 문제입니다ㅠ
그럴땐 급하게 그냥 카톡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로 내용을 복붙하고 링크도 그렇게 해둡니다.
약간의 편집은 다시해야하지만.. 어쩔수 없더라구요ㅠㅠ
그래...
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감상하다가 자야겠습니다!! 일단 좋아요는 눌렀는데 ㅎㅎ 얼룩소 후딱 마무리하고 자야지요
제 생각엔 전에 박 스테파노 님께서 쓰신 글에도 있는 내용인데, 평소 다른 곳에 핸드폰 메모장 같은 곳에도 틈틈히 글을 적어서 정리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제 생각이나 이야기가 그렇게 장문으로 퐉 떠오른다기 요약에 그때그때 생각을 덧붙이는 정도여서 바로 쓰는 게 가능합니다..문제는 써 놓고 수정을 자주 하게 된다는..ㅠ
침대에 누워서 감상하다가 자야겠습니다!! 일단 좋아요는 눌렀는데 ㅎㅎ 얼룩소 후딱 마무리하고 자야지요
제 생각엔 전에 박 스테파노 님께서 쓰신 글에도 있는 내용인데, 평소 다른 곳에 핸드폰 메모장 같은 곳에도 틈틈히 글을 적어서 정리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제 생각이나 이야기가 그렇게 장문으로 퐉 떠오른다기 요약에 그때그때 생각을 덧붙이는 정도여서 바로 쓰는 게 가능합니다..문제는 써 놓고 수정을 자주 하게 된다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