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2
저 역시 다른 분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며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지..그리고 더 늦기전에 저만의 한줄을 남기며 추억도 소장하고픈 마음에 얼룩소를 찾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은 두번째 날이지만 유유미님 글을 보며 저도 공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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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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