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박문수 · 여가를 이용해서 느낌을 나누죠!
2022/03/22
뉴스해설을 하시면 어떨까요? 아주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상당부분은 공감도 하고요.
하지만 한국사에 있어서  이제 50일 정도 남은 현정권은 정치외교, 국방, 교육, 사회 등 어느 한부분 확실하게 잘 했다는 말을 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나마 K방역을 들고 세계로 돌아다니며 자랑하여 임기말을 두고 책자도 발간했다고 들었는데, 요즘 오미크론으로 돌아가는 상태를 보면 지리멸열 되었다고 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나쁜 1등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아주 폼나는 단어로 전국민을 향하여 "한 번도 구경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소리쳤는데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약속을 지킨듯 합니다. 말로는 정의와 공정을 내세우고 돌아서면 숨기고 감추고 속닥속닥 안보이는 정치를 해왔기에 총체적인 믿음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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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노래가사도 있지만 나이는 그냥 먹기만 하는게 아니다. 내부에 쌓이는 에너지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생을 마감할때에 오롯이 가져간다고 믿는다. 허심탄회하게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가지의 상황과 느낌을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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