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재밌는 일기!

진시우 · 안녕하세요
2022/03/15
오늘은 6시 30분에 넉넉한 시간을 두고 일어났다. 아침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학교가 싫은건 공부보단 집에 늦게 가는것과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 같다. 학교에 도착해서 친구들과 인사 나누고 여느때와 같이 드러누워서 잔다. 10분만 자도 나에게 너무나 달콤한거 같다. 수업을 빨리듣고 급식 시간이 다가왔다. 급식에 수면제 타 놓은거 마냥 급식 이후에 수업은 너무나도 졸렸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집중하는게 새 학기 목표기 때문에 정신차리고 들었다. 가만히 듣기만 하면 졸리니 역시 손이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게 맞는거 같다. 종례를 마치고 집에 도착해 아침에 부족한 잠을 채워주려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서 학교에서 배운거 정리하고 폰 조금 하다가 저녁먹고 씻고 잤다. 내일은 또 어케 일어나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행복하세요. 스님이 택시타면서 하는 말은? 절로가 녹색은 무슨색? 갈색 오리가 옳다고 인정하면? 덕수긍 웃고가세요~~
35
팔로워 13
팔로잉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