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4
비슷한 마음들일 거 같아 글을 보며 즐겁습니다. 기다림이 초조하고 조급한 것이 아니라 행복을 기다리는 것과 흡사한 마음이니 설레임마저 있네요 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태생이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소통하고 싶어 입문했습니다.
291
팔로워 261
팔로잉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