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인
최소인 · Mind Your Mood!
2022/03/14
봄을 재촉하는 봄비지만 비오는 날 특유의 으슬으슬함이 따뜻한 국물을 생각나게 합니다. 빈대떡이 생각나지 않는 걸로 봐서 50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어린가 봅니다. 님의 모습이 상상이 되어 몇 자 적어봅니다. 비오는 날의 여유가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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