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大能容...

어린백성
어린백성 · 노래훈민정음
2022/03/20
道大能容(도대능용)
'포용'은 시대의 정신이다.
'배타'는 시대의 정신이 아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지만 여전히 배타적이어서 아직도 포용의 사회를 살 줄 모른다.

종교는 배타의 백미다.
포용을 추구한다지만 여전히 본질은 배타의 울타리 안에서 강고하기만 하다.

포용 없는 종교는 진정한 종교가 아니다.
사회적 집단의 한 형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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