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헷갈리는 단어 (사흘, 나흘, 그저께, 어저께, 엊그제)
2022/03/20
초저 아이가 있다보니 가끔 질문을 받는데, 가끔 막히는 단어가 있어 찾아보다가
다들 헷갈리는게 맞는지, 아님 당연히 아는 건데 나만 모르는 건지 (걱정스러움을 안고) 여쭤봅니다
그저께, 어저께는 설명해 주면서도 너무 헷갈리네요
사흘: 세날,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셋째 되는 날 (단어에 '사'거 들어가싸고 네 날이 아닙니다)
나흘: 네날, 매달 초하릇날부터 헤아래 넷째 되는 날
어저께: 어제
그저께: 어제 하루 전날(The day before yesterday)
엊그제: 바로 며칠전에 (보통 2-3일 전)
다들 헷갈리는게 맞는지, 아님 당연히 아는 건데 나만 모르는 건지 (걱정스러움을 안고) 여쭤봅니다
그저께, 어저께는 설명해 주면서도 너무 헷갈리네요
사흘: 세날, 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셋째 되는 날 (단어에 '사'거 들어가싸고 네 날이 아닙니다)
나흘: 네날, 매달 초하릇날부터 헤아래 넷째 되는 날
어저께: 어제
그저께: 어제 하루 전날(The day before yesterday)
엊그제: 바로 며칠전에 (보통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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