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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얼룩소 밀당 잘하네요
저는 관심이 고픈 인프피라 항상 빨간 알림을 기대하면서 얼룩소에 접속합니다 ㅋㅋㅋㅋ 근데 이번 주에 정말 불이 안 들어 오더라고요  그래서 살짝 뜸하게 들어오면서 소원한(?) 상태였는데 갑자기 어제오늘 불이 잔잔하게 들어오는 걸 보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또 열심히 답글을 달고 지금도 글을 쓰고 있네요 사람이.. 이렇게 쉽게 흔들리면 안 되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는 사람인가 봐요! 그래서 답글이 없는 글만 보면 열심히 가서 다는것 같아요 이렇게 오늘 또 얼룩소 밀당에 중독 됩니다…ㅎㅎ
똑똑
똑똑 · 소소한 일상의 스토리, 생각
2022/03/20
답글: 얼룩소 밀당 잘하네요
생활/사건사고+6
저도 은근 새로운 댓글이거나 팔로우를 통해서 새로운 얼룩커분들과 가까워 지기를 원하고 있는데
요새 드문드문 조용해지는 저의 피드를 보면서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저의 마음에 불을 집히실
내맘속의사직서님의 글에 댓글 한 번 달아보고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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