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바로 잡아야 생활이 된다.
2020. 10월 초경부터 매년 하던 헬스를 다니지 않았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귀찮아서…. 침대가 너무 편안하다보니까 편안한 삶만 추구하는 삶으로 바뀌게되었다. 그렇게 약 5개월이 흐른 후 몸에 이상 증세가 보이고 마음을 바로 잡자고 마음을 먹은 뒤 일주일에 5-6일은 헬스장에서 1시간 이상 다시 운동하고한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운동으로하니 늘어났던 살과 줄어든 근육은 다시 반대로 줄어들고있는 살과 늘고있는 근육으로 바뀌고 마음또한 건강하게 긍정적으로 바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