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활동이 제한되고 집에 자주 있게 된 나
유투브 보다가 알게 된 얼룩소
처음엔 진짜 얼룩소인가 싶었지만? 역시 아니었다 ㅎㅎ

나의 생각을 적을 공간이 블로그가 아닌
다른곳이 생겼음에 기분이 좋다

아이 엄마라서 환자라서 바깥 활동을 많이 못하는
나이지만 온라인으로 오프처럼 행동하고 싶다

이 곳에서 나의 생각을 펼치고 다른이와 공감도 하고 다른사람의 생각도 볼수 있는 이 공간이 만족스럽다

앱이라면 핸드폰 첫 화면에 두고 자주 볼텐데
그것이 조금 아쉽긴하다^^

자주 들어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