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선물호야
2022/03/24
전 6일차인데 이제서야 코 시큰거리고 코맹맹한 목소리가 점차 제목소리로 돌아오려고 하는듯요..5일까지는 아프고 불편하다는데 오늘부터는 몸도 가벼워지고 얼른 회복됐으면 좋겠네요..다같이 힘내봐요^^ 홧팅.. 앗 저도 오늘은 집안일을 좀더 적극적으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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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년 7월에 소중한 나의 선물 "호야" 를 기다리고있는 예비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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