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앞서면 몸은 따라갈까?

날마다축제 · 현실과 이상사이를 축제를 하듯삽니다
2022/03/23
적어도40대까지는 그랬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그런데 세월앞에 장사없다고 나이라는것이 결코 숫자라고만 고집할 일은 아닌것 같아서 다시금 육체의 건강도 마음의 건강도 균형을 맞춰보고자 계획을 세워본다.
바쁘게 뛰어다니다보니 어느덧 쉬는 시간이 코앞에 아니 이미 쉬는 시간이 지나고 다시금 뛰어야 할 시간이 온 것이다.
그래 또 달려보자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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