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01
정치적이야기가 자칫 가족간의 갈등으로 치닫는경우가 있지요.특히 부모님세대엔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않죠. 이럴경운 주제가 정치가 되지 않는게 좋을것같더라구요.
그러나 이론적으로는 자주 대화를 해야한다니 이게 만만치 않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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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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