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3

수우미양가,우뢰매 얘기로 추억 돋게 하시더니
따님 이야기에서 멋진 아빠로 변하시는 끄적끄적님~
저도 아이들에게 딜을 좀 해본 엄마로써 쪼끔 부끄럽습니다.
따님을 향한 끄적끄적님의 애뜻한 글을 아내분이 읽으시면 사알짝~ 서운하실듯 해요^^
다음엔 아내사랑 글도 한번 부탁드려요~
교육토픽이 생기면 아이를 키우시는 많은 얼룩커 분들께 도움이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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