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파파
예예파파 · 글 쓰기 좋아하는 수집러 입니다.
2022/04/17
그렇군요 부활은 성탄절 보다 앞섭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부활이란 개념은 참 애매 합니다. 판타지게임의 아이템으로 부활이라는 개념이라든지, 회귀, 윤회, 이런 단어들로 점철된 가운데 레저렉션이라는 영어만 하더라도 매트릭스 영화의 한 제목으로 인식되고 있고 너무나 많이 알려진 개념이기에 더 모호해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부활이 진심으로 각 개인에게 부딛쳐 왔으면 하는 생각이 스테파노님의 글을 읽으며 생각이 듭니다. 축 부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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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를 수집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주로 문화에 관한 얘기를 다루게 될 듯 합니다. 댓글 달리면 감사합니다. 1000개의 글이 마무리 될때 그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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