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25
하나뿐인 청춘을 나라를 위해 바치신 훌륭한 분들입니다. 만약 제가 그런 선택의 상황이 온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 갖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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