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분양글을 올린다고? 라는 생각으로 글을 읽어봤는데
NFT토큰을 구매했다는 내용이라서 암호화폐를 좋아하는 저는 한번 웃고 나왔네요
마침 저도.. 분양하는게 있어서 자랑삼아.. 올려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취미가 있습니다.
앵무새사육이지요

앵무새를 사육하고.. 그러다보면 아가새가 부화되는데 유전자를 잘 맞춰서 제가원하는
색상의 아가새가 나올때의 기쁨은 두배 세배입니다..^^
이번에도 건강한 앵무새 4마리가 제 곁으로 오게되었고 제가 주는 이유식을 먹고 자라며
분양을 기다리고있지요..

그러고보면 참 저는 취미도 특이하고.. 목적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취미조차도..
수익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