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깨비
최깨비 · 빠르게 생각하고 느리게 행동하는 자.
2022/07/12
저도 오늘 아침 출근준비하는데 엄마가 빨래를 돌릴지 말지 고민하시길래 얼른 돌리시라 말씀드렸어요. 이제 또 장마라 빨래 잘 안마를거라고. 오늘 내일 정도가 그나마 날씨 좋을거라고 말이죠! ㅎㅎㅎㅎ 너무 공감되는 제목에 탁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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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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