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2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뉴스소감] 딱 하루 준다, 빨래 돌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뉴스소감] 딱 하루 준다, 빨래 돌려
기사 제목이 확 끌어당기네요. 여름만 되면 내리는 비와 실랑이를 벌이곤 합니다. 왜냐....빨래 때문에.....워낙 집이 바람도 잘 통하고, 환기도 잘 되어 맑은 날, 바람이 적당히 부는 날에 빨래하면 몇 시간 후에 말라버리니까건조기는 딱히 필요하지 않습니다. 근데 여름과 장마철이 다가오면 좀 고민이 되곤 합니다. 빨래때문에....그래서 해결한 방법이 건조방 이용. 건조방 이용 카드에 일정액을 충전해놓고 몇 번 왕래하다보면 빨래도 뽀송, 내 마음도 흡족...그러면서 여름 장마는 굿바이...그래서 또 건조기는 사지 않네요....제 여름은 건조방 이용 횟수가 늘어나면서 서서히 마무리가 됩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뉴스소감] 딱 하루 준다, 빨래 돌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뉴스소감] 딱 하루 준다, 빨래 돌려
그 하루 이제 지나가버린 ??
그럼 내일부터 다시 장마 시작인가요?!
오늘은 너무 뜨겁고 습해서 대낮에 밖에 빨래를 널었는데도 꿉꿉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ㅜ
그래도 한편으로는 시원하게 비가 좀 내렸으면 하고
기다렸는데…. 체감 온도가 더 올라?!!
ㅜㅜㅜ
절망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뉴스소감] 딱 하루 준다, 빨래 돌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뉴스소감] 딱 하루 준다, 빨래 돌려
기사제목이 화끈하네요! 왠지 어깨들이 줄 딱 서서 "네 형님" 하고 대답해야할 분위기 인데요~ 이 기사제목은 사실은 북독일에 딱 어울리는 제목입니다.
늘 이모양이거든요 비가 주구장창~~~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뉴스소감] 딱 하루 준다, 빨래 돌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뉴스소감] 딱 하루 준다, 빨래 돌려
저도 오늘 아침 출근준비하는데 엄마가 빨래를 돌릴지 말지 고민하시길래 얼른 돌리시라 말씀드렸어요. 이제 또 장마라 빨래 잘 안마를거라고. 오늘 내일 정도가 그나마 날씨 좋을거라고 말이죠! ㅎㅎㅎㅎ 너무 공감되는 제목에 탁 들어왔네요!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