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7/12
전 이타적인 편이고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단 소망을 늘 가져왔어요. 그래서 되도록 배려하고 헌신하는 마음이 컸던 탓에 제가 많은 스트레스를 감당하며 속상할 때가 종종 있었네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균형과 유연성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상깊은 문장에 공감하면서 내가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맞는지 자문하는 기회가 됐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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