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먼 ... Work & Life Balance
현재 직업은 프리랜서(?)
일이 없던 시절에는 자발적으로 직접 찾아서 일을 했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강제적으로 일주일 내내 일을하는 사람이 되었다.
주변 사람들은 건강관리를 하라고 말한다.
돈도 좋으니 이러다 곧 지칠것이라고 걱정섞인 말을 건낸다.
글을 쓰면서 세어보니 이렇게 일을 한지도 벌써 7년이다.. 매년 얘기한다..내년에는 기필코 주 3일만 일한다, 1년만 쉰다, 한달은 휴가를 간다..등등
그러나 늘 하고있는 일들을 매정하게 끊지 못하여 똑같은 해가 반복된다.
나도 방법을 알고싶다. 이 악순환을 끊는 방법을..
나의 인생에도 Work & Life Balance 란 것이 있을까?...
일이 없던 시절에는 자발적으로 직접 찾아서 일을 했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강제적으로 일주일 내내 일을하는 사람이 되었다.
주변 사람들은 건강관리를 하라고 말한다.
돈도 좋으니 이러다 곧 지칠것이라고 걱정섞인 말을 건낸다.
글을 쓰면서 세어보니 이렇게 일을 한지도 벌써 7년이다..
그러나 늘 하고있는 일들을 매정하게 끊지 못하여 똑같은 해가 반복된다.
나도 방법을 알고싶다. 이 악순환을 끊는 방법을..
나의 인생에도 Work & Life Balance 란 것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