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밍이아빠
하밍이아빠 · 한 줄 한 줄 써내려가는 즐거움
2022/04/26
저는 자영업자가 아니라서 정확히 어떤 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 거리두기 해제로 매출이 오르기를 기도합니다. 단순히 돈 버는게 아닌 가장의 무게를 짊어진 자영업은 정말 책임이 막중한것 같네요. 자영업자들의 어깨가 펴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작은 감사가 모여 큰 감사가 된다. 매일의 감사를 써내려 간다.
219
팔로워 179
팔로잉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