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29
글만 봐도 따스함 가득한 자매의 사랑이 보이는 거 같아 제가 다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언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생각하며 살아온지라 루시아님이 부럽네요.지금처럼 예쁜 마음으로 언니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며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바래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935
팔로워 267
팔로잉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