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7/20
서로다른 시공간에 살아도 얼룩소라는
한 공간에서 서로 소통을 하고있네요ᆢ
딸기에 크림까지 얹었으니 맛은 엄청
달콤하고 새콤하리라 상상이 갑니다 
입안에 침이 한가득 고이네요ᆢ

저는 저녁에 남편이 사온 수박을 
산책 다녀와서 먹으니 더욱 시원하고
달콤하고 아삭한게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 찍은게
못내 아쉽네요ᆢ

여기는  10시가 다되서 곧 잘 시간인데 
서우님!
남은 시간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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