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7/20
모두가 돈을 벌고는 싶어하지만 모두 생각 뿐이다. 나름대로 돈을 모아 보려고 하지만, 그 방법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괜히 말했다가 자랑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신의 밥그릇을 빼앗길 것 같기도 하고, 벌써 부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알려줘도 하지도 못한다. 그게 현실이다. 

진짜 공감합니다.
저는 돈 번 사람의 노하우를 배우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인데..
막상 제가 노하우를 알려주면 실제로 하는 사람은  별로 없네요..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3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