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ㅋㅋ "햄릿" 의 명대사죠..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삼촌인 걸 알고...
그리고 엄마랑 결혼을 할 예정이라는 것까지...
'저걸 죽여 말어...과연 죽이는 건 무슨 의미가 있고
그렇다고 살려 놓으면 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이러면서 "존재의 본질"에 대한 고민에 빠지면서
햄릿이 한 말입니다~
(잘난척은 여기까지!ㅎ)
그 학생도 진짜 용기내서 사람 사람 마다
전단지 건네는 모양이네요~
학생인게 조금 안쓰럽기도 하네요~
저도 간혹 나이 많으신 분들이 그러면..
전 받아는 주게 되더라구요~
물론 좀 더 걸어가서 휴지통에 버립니다~
진짜 햄릿처럼..
삶이 뭔지..참 어렵기도 쉽기도 하네요~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삼촌인 걸 알고...
그리고 엄마랑 결혼을 할 예정이라는 것까지...
'저걸 죽여 말어...과연 죽이는 건 무슨 의미가 있고
그렇다고 살려 놓으면 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이러면서 "존재의 본질"에 대한 고민에 빠지면서
햄릿이 한 말입니다~
(잘난척은 여기까지!ㅎ)
그 학생도 진짜 용기내서 사람 사람 마다
전단지 건네는 모양이네요~
학생인게 조금 안쓰럽기도 하네요~
저도 간혹 나이 많으신 분들이 그러면..
전 받아는 주게 되더라구요~
물론 좀 더 걸어가서 휴지통에 버립니다~
진짜 햄릿처럼..
삶이 뭔지..참 어렵기도 쉽기도 하네요~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아~ 루시아 님도 영문학 전공.ㅎㅎ
찌찌뽕~!!
저도 저 대사 말고 딱히 생각이 안네요~^^
루시아님 안나님..두분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ㅋㅋ 영문학전공이라.
아는게 나왔네요..
저도 알고 보면 나스닥지수라는..
거품이 많이 꼈네요~~ㅋ
조금 걸어가서 휴지통에 버리시는 따뜻한 지우님.
오늘도 똑똑한거 티났어요^^
조금 걸어가서 휴지통에 버리시는 따뜻한 지우님.
오늘도 똑똑한거 티났어요^^
아~ 루시아 님도 영문학 전공.ㅎㅎ
찌찌뽕~!!
저도 저 대사 말고 딱히 생각이 안네요~^^
루시아님 안나님..두분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ㅋㅋ 영문학전공이라.
아는게 나왔네요..
저도 알고 보면 나스닥지수라는..
거품이 많이 꼈네요~~ㅋ